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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세간의 중심에 있던 배우 김수현이 작품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28일 디즈니 플러스 측은 3월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같은 날 김수현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며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쳤다. 또 “장시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될 것이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조보아 주연의 ‘넉오프’는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디즈니 플러스의 야심작이다. 이 작품은 당초 4월 공개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제작 중단과 무기한 연기를 알린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른 혐의 벗고 복귀하라”, “넉오프 빨리 보고 싶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고 없다면 보상받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선 “시기가 너무 이른 것 아니냐”, “논란이 사그라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복귀라니” 등 부정적 반응도 보였다.
앞서 지난해 초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휘말렸다. 당초 의혹에 관해 부인했던 그는 유족 측의 계속된 증거 공개에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라며 교제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이후 3월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 김새론 유족이 공개한 대화는 조작된 것이라며 유족과 김세의 씨 등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이런 상황 속 김수현은 ‘넉오프’ 공개 보류를 비롯해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화장품 브랜드 A 측이 제기한 8억 원 손해배상 소송 건으로 기소 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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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작품 빨리 보고 싶습니다. 김수현씨 힘내세요
갓 성인이었어도 아직 애기네요. 전 연인에 대한 의리도 없고 최소한 사람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었으면 이미지를 지킬수 있었을것 같은데
과연 김새론이 성년 된 후에 사귀었을까?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 새론이만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