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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짧으면 6개월' 암 선고에 제발 꿈이길... '기회'라 생각하고 이겨내"('짠한형')[종합]김우빈 "'짧으면 6개월' 암 선고에 제발 꿈이길... '기회'라 생각하고 이겨내"('짠한형')[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우빈이 긍정 마인드로 이겨낸 비인두암 투병기를 전했다. 김우빈은 "'짧으면 6개월' 소리를 듣고도 '내가 이걸 못 이겨내면 어떡하지'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굳은 심지를 전했다. 16일 신동엽이 진행하는 '짠한형 신동엽'에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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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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