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호소했던 차지연, 눈물 나는 소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차지연이 건강 이상과 변화된 마인드를 전했다. 차지연은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만성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버려뒀던 3년의 시간. 그동안 내 몸과 마음은 망가질 대로 망가졌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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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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