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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주 "우리 아가, 부디 편안하기를"...세상 떠난 아들 추모
성현주 "우리 아가, 부디 편안하기를"...세상 떠난 아들 추모 [TV리포트=박혜리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40)가 크리스마스에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며 애도를 표했다. 25일, 성현주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생전 아들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엄마 곁을 떠나던 날, 언저리에서 찬란하게 빛을 내던 오르골을 그간 깊숙이스타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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