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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vs어도어 전 직원, 끝까지 간다..."손배소 조정 결렬, 재판서 보는 걸로"
민희진vs어도어 전 직원, 끝까지 간다..."손배소 조정 결렬, 재판서 보는 걸로" [TV리포트=조은지 기자] 어도어 전(前) 직원 A씨가 민희진 전 대표에게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이 결렬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어도어의 전 직원 A씨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지난해 11월 28일 조정회부이슈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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