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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눈물 "아직 상처 아물지 않아... 여러 사건 겪으며 더 끈끈해진 느낌"('뉴스쇼')[종합]
뉴진스의 눈물 "아직 상처 아물지 않아... 여러 사건 겪으며 더 끈끈해진 느낌"('뉴스쇼')[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 중인 뉴진스 멤버들이 힘든 시기를 돌아보다 눈물을 흘렸다. 2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선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소개했다. 2년 만에 라디오 출연에 뉴진스 멤TV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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