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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되려고 귀화한 미국 선수, 국대 발탁 실패.. 긴급 소식
'국가대표' 되려고 귀화한 미국 선수, 국대 발탁 실패.. 긴급 소식 [TV리포트=홍진혁 기자] 전 농구선수 전태풍은 과거 야구, 농구, 미식축구에 능했지만 여성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농구선수를 택했다고 밝혔다. 1일 공개된 웹예능 'Byob'에서는 호주인 방송인 샘 해밍턴과 전태풍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 술문화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엔터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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