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정현태 기자] ‘킹더랜드’에 출연한 배우 공예지, 김정민, 이지혜 등이 씨트리오 엔터테인먼트와 동행 중이다.
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공예지, 김정민, 이지혜는 지난 7월 1일부로 씨트리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진행했다.
공예지, 김정민, 이지혜는 지난 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했다. 공예지는 극중 킹호텔 지배인 김수미 역, 김정민은 킹더랜드 지배인 전민서 역, 이지혜는 킹패션 알랑가 슈퍼바이저 도라희 역을 맡아 신 스틸러로 맹활약했다.
세 사람 외 배우 강정우, 공도유, 김중기, 박영서, 심희섭, 양준명, 이휘종, 조민국, 최보영도 지난 7월 1일 씨트리오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씨트리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1일 설립된 신생 기획사로, 배우 이서엘, 이윤제, 이하늬, 채리아, 채이서가 속해 있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