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마녀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14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JTBC ‘비정상회담’ 장위안,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JTBC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이 출연한 ‘마녀를 부탁해’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비정상회담’을 통해 화려한 말솜씨를 장위안,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마녀’들과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 지, 다른 게스트처럼 수난을 겪게 될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 매주 화, 금 오전 11시 JTBC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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