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EXID 하니가 SBS ‘스타킹’의 스페셜 진행자로 나선다.
25일 한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최근 휴식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한 하니가 SBS ‘스타킹’의 스페셜 진행자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스타킹’은 강호동과 이특의 맛깔나는 진행, 게스트의 추임새로 매주 화요일 밤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녹화가 진행되지만, 이특이 이태곤 강인 장현성 장희진과 함께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의 후발대로 합류해 27일 출국함에 따라 28일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다.
하니는 이특을 대신해 오는 28일 진행될 ‘스타킹’ 녹화에 함께한다. 대세 하니와 ‘스타킹’ 터줏대감 강호동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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