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꽃보다 예쁜 어린이들이다. 시간이 훌쩍 지나 이들은 꽃아이돌이 됐다. 과거도, 현재도 너무너무 예쁜 아이돌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돌 멤버들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아스트로, 모모랜드, 크리샤 츄가 그 주인공.
우선 얼굴천재 차은우가 있는 아스트로는 생글생글 귀엽게 웃는 사진들로 어린 시절 미모를 뽐냈다. 여섯 멤버는 저마다 웃는 얼굴을 드러내며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모모랜드 측은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모모랜드 공개’ 이 아이들은 자라서 모모랜드가 됩니다”며 멤버들의 꼬마 사진을 소개했다. 이들은 어렸을 당시 이미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당겼다.
‘K팝스타6’ 출신 크리샤 츄도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샤 츄는 동그란 눈망울d[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우월한 유전자를 전해 받았다는 걸 인증하기도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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