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창력 그룹 노을과 옴므가 역대급 빅매치에 나선다.
10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옴므, 노을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의 쇼맨으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옴므, 노을은 앞서 ‘슈가맨’에 출연해 각각 아이콘, 린을 꺾은 우승팀들. 남다른 가창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던 두 팀이 만들어낼 역대급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가맨’은 추억의 가수들을 소환해 그 시대 이야기를 들어보고 ‘슈가맨’들의 슈가송을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 매회 새로운 슈가맨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YNB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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