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샤이니 온유와 몬스타엑스 민혁이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온유와 민혁은 오는 25일 스페셜 MC를 맡아 블랙핑크 지수와 호흡을 맞춘다. 갓세븐 진영과 NCT 도영은 이날 해외 스케줄로 불참한다.
온유는 2015년에도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샤이니는 공식 활동 기간이 아닌 터라 온유의 등장에 팬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 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이날 컴백 무대를 갖는다.
한편 이날 1위 후보로 지드래곤, 볼빨간 사춘기, NCT 127이 올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