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박유천의 추석 계획이 전해졌다.
13일 박유천 측근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번 명절을 조용히 집에서 보낼 예정이다. 사회복무요원인 만큼 구청 업무가 쉬는 5일간의 휴식이 주어졌지만 별다른 일정은 없다고.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 이후 9월 25일부터 서울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박유천은 두 달여 간의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후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그후 박유천은 근무 말고는 외출 자체를 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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