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가 특별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
오늘(23일) 복수의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설을 맞이해 세 커플이 한자리에 모인다. 함께 뭉쳐 새해를 맞을 예정. 잔치 음식을 만드는 등 뜻깊은 명절을 보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세 커플은 스튜디오에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결’ 초창기 때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것.
관계자에 의하면, 세 커플(슬리피·이국주, 최태준·윤보미, 공명·정혜성)의 만남은 평범한 부부동반 모임을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풍성한 볼거리를 자아낼 세 커플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우결’ 설 특집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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