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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포기는 없다.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은 도전자와 그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그렇다.
CJ E&M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의 우승상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영근은 2011년 ‘슈퍼스타K3’부터 2016년 ‘슈퍼스타K 2016’까지 5년 연속 도전했던 인물. 결국 우승까지 차지한 김영근은 5억 원의 상금 수령을 시작으로 본격 가수 데뷔에 나선다.
김영근은 올 상반기를 목표로 우승자 앨범 작업에 돌입한 상태. ‘슈퍼스타K7′ 심사위원을 맡았던 FNC 한성호 대표, 길, 거미, 김범수, 김연우, 에일리, 용감한형제와 호흡을 맞춰 앨범을 완성할 계획.
김영근의 데뷔와 함께 ‘슈퍼스타K’는 2017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시즌5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슈퍼스타K’는 시청률에만 의존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지 않겠다는 입장. 올해 역시 새롭게 단장해 또 다른 구성으로 오디션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과연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박재정, 곽진언, 케빈 오, 김영근을 잇는 2017년 ‘슈퍼스타K’의 새로운 우승자로 누가 탄생할 수 있을까. 아무리 화제성이 떨어져도 ‘슈퍼스타K’를 향한 관심은 결코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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