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과장’ 브로맨스 커플 남궁민, 준호가 ‘해피투게더’에 뜬다.
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6일 진행되는 ‘해피투게더’ 녹화에 배우 남궁민, 준호, 트와이스 쯔위, 사나, 그리고 배우 왕지원, 황승언이 참여한다. 특집명은 ‘이 구역의 짱은 나야’로, ‘대세’로 통하는 이들이 뭉쳤다.
무엇보다 ‘김과장’을 통해 브로맨스를 뽐낸 남궁민과 준호의 출연에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김과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보이며, 실제 케미스트리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과장’에서 남궁민과 준호는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췄던 바. 트와이스 쯔위, 사나와의 합동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과장’ 남궁민, 준호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5월 11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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