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엑소 시우민과 NCT 마크가 SMTOWN 콘서트에서 ‘Young & Fre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3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엑소 시우민과 NCT 마크는 오는 7월 8일 열릴 SMTOWN 콘서트에서 한 무대에 선다. ‘STATION’ 시즌2의 15번째 주인공인 두 사람이 신곡 ‘Young & Free’(영 & 프리) 무대를 선보이는 것.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날 콘서트에서 시우민과 마크가 보여줄 컬래버레이션을 향한 팬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SMTOWN LIVE’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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