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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남자친구” 이필모♥서수연, 사심 들어간 ‘진짜 연애’ [리폿@이슈]

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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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남남에서 ‘우리’가 됐다. ‘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이 진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서수연을 향해 꽃 프러포즈를 하는 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수연과 함께 밥을 먹던 이필모는 갑자기 자리를 떴다. 그는 다른 테이블에 있는 손님들에게 방송을 떠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뜬금 고백과 함께 서수연에게 꽃 한 송이씩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만나기 전부터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 행복, 진심 등의 꽃말이 담긴 꽃을 직접 고르고 손수 포장까지 했다.

사람들은 ‘축하드려요’ ‘연애의 맛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말을 건네면서 서수연에게 꽃을 전달했고, 이어 등장한 가게 주인이 “수연아 방송이 아니라 오빠는 사심 있다. 라고! 필모 형님께서 전해달라고 하십니다”라며 대리 고백을 했다. 서수연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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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이런 거 처음이다”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필모의 손편지에 또 한 번 감동했다.

이필모는 “100일 동안 연애를 한다는 프로그램 취지가 있는데 100일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과연 진심이 없이 가능할까. 진심이 무조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나는 그렇지 않으면 못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이필모는 “그렇다면 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서수연은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확답을 받은 이필모는 “나는 이제부터 수연이의 남자친구야. 오빠가 잘해줄게요”라면서 핑크빛 연애의 서막을 올려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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