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자유의 몸이 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은 5월 초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이종석은 지난 2016년 5월 10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와 2년여 동안 동고동락한 이종석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재 이종석을 향해 굴지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종석은 YG와 재계약할지, 새 거취를 택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은 SBS 2부작 단막극 ‘사의 찬미’에서 김우진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노게런티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을 사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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