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갓세븐 잭슨과 배우 김승우가 시청자들과 한 끼를 위해 나섰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잭슨과 김승우는 현재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JTBC ‘한끼줍쇼’ 촬영에 한창이다. 서울 서초구의 한 동네에서 주민들과 따뜻한 저녁 한 끼를 나눌 예정이다.
잭슨과 김승우, 두 사람과 이경규 강호동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는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뜨겁다.
김승우와 잭슨의 ‘한끼줍쇼’ 출연은 이번이 처음. 김승우의 경우 지난해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의 출연 당시 편의점에서 우연히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승우 잭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