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데뷔 16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도전장을 내민 유노윤호가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유노윤호는 오늘(18일)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되는 ‘코미디 빅리그’의 ‘2019 쿵푸허술’ 코너 게스트로 함께한다.
유노윤호는 ‘나 혼자 산다’로 만난 박나래와의 인연으로 이번 ‘코미디 빅리그’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열정 가득한 그의 모습이 코미디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할는지 기대가 뜨겁다.
유노윤호가 출연하는 ‘코미디 빅리그’는 오는 6월 23일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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