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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에게 남은 건 반성과 자숙 [리폿@이슈]

작성자 아바타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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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분간 대외활동을 일체 중단한다. 다행인 건 올해 안에 예정된 일정이 없었다. 그나마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한동근은 발라드 가수.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오디션 스타로 발돋움하며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의 신화를 기록했다. 그덕에 한동근은 1위 가수도 되고, 대중적 인지도로 한껏 끌어올렸다.

2014년부터 줄곧 활동했지만, 2016년 처음 주목받은 한동근이었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제 자리를 확실히 만들어냈다. 2018년에도 인기드라마 OST를 부르며 제 몫을 해냈다. 

하지만 2018년 여름, 한동근은 인생에 큰 오점을 남겼다. 음주운전을 했고, 경찰에 적발됐다. 운전면허는 취소된 상태다. 즉각 한동근 소속사 측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모든 사실은 인정하며 오히려 한동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에 고개 숙였다.

한동근은 당분간 사건 마무리에 집중해야 할 상황. 만약 추가 조사가 진행된다면, 경찰서에 출두해 응해야 한다. 소속사 측 역시 한동근에게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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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결과 한동근으로 행사가 취소된다거나, 계획된 일정이 틀어지지 않는다. 올해 안에 한동근 관련 공식 활동이 계획된 게 없었기 때문. 다행히도 회사가 한동근이 벌인 사고에 따른 뒷수습 할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한동근은 대중가수다. 막강 팬덤에 의지할 수 있는 아이돌가수도 아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보에 따라 향후 그림이 정해진다. 대중에게 외면받으면 한동근은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다. 본인이 설 수 있는 무대도, 들어줄 수 있는 음악팬도 없다.

한동근은 앞으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각성하고, 반성과 자숙으로 성숙해져 돌아와야 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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