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김은지) 부부가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TV리포트의 취재 결과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껏 윤상현, 메이비의 개인 SNS 등으로 일상을 공유해왔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TV로 공개되기는 처음. ‘동상이몽2’를 통해 만날 이들의 일상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2월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에 첫째 나겸 양을, 2017년 5월 둘째 나온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나동 군을 낳고 연예계 대가족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윤상현, 메이비), 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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