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다현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인기가요’에서 MC로 진행을 맡는다.
갓세븐의 멤버 진영이 일본 스케줄로 불참,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다현은 지난해에도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다현은 이번에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시그널’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오는 21일 낮 12시 10분 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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