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미스터 션샤인’ 배우들이 ‘해피투게더3’ 스튜디오를 찾는다.
오는 3일 예정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진행된다. 지난 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기영 서효림과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이시아 이정현이 출연할 예정.
이들은 시청자에 뜨거운 사랑을 받는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서효림 이시아는 특별 출연만으로도 시청자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 ‘대세 남녀’ 특집으로 진행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는지 기대를 모은다.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링크매니지먼트(이정현), TV리포트 DB(이시아 강기영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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