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조모상을 당했다.
6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영의 친할머니가 지난 4일 오후 7시 숨을 거뒀다. 이날 3일 동안의 장례가 끝났다는 것.
수영은 가족들과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수영은 JTBC ‘알 수도 있는 사람’ 출연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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