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바다, 레이나가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다. 그야말로 특급 의리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오는 4월 28일 정아, 정창영 결혼식의 축가를 가수 바다, 레이나가 맡았다.
애프터스쿨 멤버에서 패션 사업가로 변신한 정아는 현재 바다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다. 이 인연으로 바다는 축가까지 맡게 된 것.
레이나 역시 애프터스쿨 활동을 함께한 인연으로 축가를 맡으며 정아, 정창영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호감을 갖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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