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위스플 정말 밀어주는 거라면 [리폿@프로듀스48]

작성자 아바타 김예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위스플, 낯선 단어의 등장이다. 위에화, 스톤, 스타쉽, 플레디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위스플’. 그런데 뭐가 문제라는 걸까.

지난 20일 Mnet ‘프로듀스48’가 방송됐다. 1차 순위 발표식과 달라진 순위로 의견이 분분했다. 1등 후보로 일본의 야부키 나코와 한국의 장원영이 선정됐다. 단 둘만의 변화는 아니었다. 57명 연습생들이 자신의 순위를 지키지 못했거나, 솟아올랐다. 

문제는 일각에서 제기한 편파 편집.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 위주로 편집이 이뤄졌다는 주장이었다. 실제로 방송을 살펴보면, 다른 연습생들과 비교해 네 회사 연습생들이 방송 지분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시청자 투표로 최종 멤버가 선발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민감한 부분이다. 화면에 많이 비쳐지면 시청자들의 눈에 익고, 그렇게 표를 얻을 확률이 높아지겠다.

하지만 ‘위플스’ 멤버로 불리는 이들은 실력이나 매력면에서 뒤처지는 건 아니다. 오랜 연습 덕에 쌓은 스킬과 장악력은 분명 다른 참가자들과 비교된다. 제작진 입장에서 시청자 유입을 위해서는 스타성있는 소녀들에 초점을 맞춰야 했을 터.

실시간 급상승 기사

물론 연습생 전원을 골고루 화면에 담으면 좋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능 프로그램. 기승전결도 필요하고, 카타르시스도 삽입해야 하는 게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눈에 띠는 소녀들 위주로 편집했다면, 시청 독려 차원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게다가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듀스48’에는 간절한 멤버들과 그렇지 않은 멤버들로 분류된다는 것. 이미 아이돌 경험이 있거나, 데뷔 직전 좌절됐던 멤버들이 연습량이 훨씬 많다는 전언이다. 그렇다보니 미션 무대에서 실력 차가 나는 걸 테고, 당연히 포커스도 맞춰지는 거고. 

정말로 위스플을 밀어 주는 거라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전체의 그림을 봐야한다. ‘프로듀스48’는 소녀들의 고군분투만 봐야하는 힘겨운 다큐가 아니니까.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et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리폿@] 랭킹 뉴스

    • [단독] 하현상, 7년간 몸담은 웨이크원 떠난다…새로운 출발
    • [단독] 더보이즈 큐, 전지현 품에 안착→전속계약 체결…피치컴퍼니 손잡고 본격 새출발
    • [단독] 이주빈, 김남길 옆자리 차지한다…'사짜변호사' 캐스팅
    •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 살아가는 법'을 묻다…'그린랜드2'의 시선 [씨네:리포트]
    • [단독] '각시탈' 반민정, 9월 결혼…청첩장 입수
    • [단독] '2000억 사기 연루' 김재희 측 "검찰 송치 없었다"…'미스트롯 포유' 앞두고 첫 입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 뉴스

    • 1
      '역주행 1위→걸그룹 정점' 리센느, 11월 3일 신곡 컴백…대세 행보 이어간다

      스타 

    • 2
      실베스터 스탤론, 성범죄 피해 고백 "정신병동서 벌거벗은 남자가 바지에 손 넣어" [할리웃통신]

      해외 

    • 3
      조혜련, 과거 개그계 군기 폭로 "방송국 옮기려다 맞았다" [RE:뷰]

      이슈 

    • 4
      고영욱, 이번엔 아픈 유재석 저격.. "이 기회에 푹 쉬면 되겠네"

      스타 

    • 5
      서인영, 결혼 임박했는데 왜 이러나…'연프' 출연 욕심→"이게 마지막"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이한위, 아내 요리 실력 폭로 "목숨 유지용…인생 대충 꾸려가" ('알토란') [종합]

      TV 

    • 2
      '故 오요안나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 극비 신문 마쳤다.. 다른 한 명은 포기

      스타 

    • 3
      김영옥→조미령, 5인 5색 엄마들 파란만장 인생 향연 '안방 접수할까' ('엄마가 미쳤어요')

      TV 

    • 4
      '5人5色' 욕망 몰아친다…'시청률 11.7%' 전작 흥행 기세 등에 업고 출격 알린 韓 드라마

      이슈 

    • 5
      김다현, 심수봉 논란 후 첫 무대.. "큰 가수 되기 위해 힘차게 도전"

      스타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