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드라마 ‘봄밤’ 팀이 서울 근교로 1박2일 MT를 떠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봄밤’ 팀은 오는 10일과 11일 국내로 워크숍을 떠날 예정이다. 포상휴가 대신인 셈이다.
‘봄밤’은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평균 6~7%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이들 외에도 김준한, 임성언 등이 출연 중이다.
‘봄밤’은 오는 11일 종영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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