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주상욱이 채널A 새 드라마 ‘터치’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주상욱이 ‘터치’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0년을 거치고도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다시 꿈을 찾아가고 뜨겁게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주상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 역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 2월 종영한 SBS ‘운명과 분노’에서 태인준으로 출연한 주상욱은 6개월 만에 차기작을 만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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