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려운, 윤상현, 이진우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월화드라마 ‘나미브'(감독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려운, 윤상현, 이진우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월화드라마 ‘나미브'(감독 강민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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