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박수영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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