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우진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웹드라마 ‘강남 비-사이드'(감독 박누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