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권화운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으로 오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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