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지원, 김수현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9일 첫방송 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