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故이선균(48)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앞서 이선균은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세 차례 받았다.
한편, 장지는 수원연화장으로 바뀌었으며 유해는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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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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