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故 이선균(48)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앞서 이선균은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조사를 세 차례 받았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9일,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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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댓글3
슬프고 화납니다.
ㅠㅠ
삿갓
누군가의 의혹은 진술이 있음에도 믿지 않더니 왜 이 배우의 의혹은 증거도 없는데 다들 믿는 걸까. 선택적 정의...개가 웃을 일이다.
먼지털어도 제발 정도컷하라 검찰 검사님들 그렸게정의을위해서 판결한다면 정쟁나면당신들은 국가를위해서 몇명이나 총을들고목슴음밭치겠나 몇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