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이무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14년 ‘명량’, 2022년 ‘한산: 용의 출현’에 이은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과 충무공 이순신의 죽음을 다루는 영화이다.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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