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감독 박범수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