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안재홍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LTNS’ 오픈토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LTNS’는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이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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