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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최유리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단독 콘서트 추가 공연 티켓을 오픈했다.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최유리 콘서트 2025: 머무름’이 오는 11월 1일과 2일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1월 15일과 16일은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유리는 데뷔 4년 만인 지난해 1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입성으로 화제가 됐고,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단독 콘서트 역시 지난 9월 1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울과 부산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대세 싱어송라이터’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중가수 최초로 휠체어 석을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어 화제가 됐다. 누구나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다. 공연 제작사 측은 “그동안 휠체어 석은 전화를 통한 예매만 가능했다. 이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이 끊임없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휠체어 석 또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장애인 문화접근성의 편의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공연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특별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해당 예매자에게 직접 연락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유리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최유리 콘서트 2025: 머무름’은 오는 11월 1, 2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 공연에서 관람 가능 구역을 최대 확보해 추가 좌석 예매를 오픈했고, 부산 공연 또한 오는 11월 15일에 이어 16일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해 이틀 동안 부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최유리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임영웅의 ‘찐친’으로 소개되는 것과 더불어 임영웅이 최유리에 대한 팬심을 고백해 화제가 됐고, MBC ‘놀면 뭐하니?’에서 ’80s MBC 서울가요제’ 특집에 출연하며 “TV 안 나오면 가족들이 백수 취급”한다고 말하는 등의 조용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네이브,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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