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2022 야후 재팬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아이돌 멤버 30인’ 명단에서 뷔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그룹의 멤버 정국이 2위, 지민은 3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의 일본 내 인기를 증명했다.
그 뒤를 이은 4위는 르세라핌의 사쿠라, 5위는 아스트로 차은우였다. 6위는 엔하이픈 니키, 7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차지했다.
최근 입대한 방탄소년단 진은 8위, 아이브 장원영이 9위,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10위에 올랐다.
11~20위로는 엔하이픈 정원,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사나, 세븐틴 정한, 트와이스 나연, 샤이니 온유, 에스파 윈터, 트와이스 쯔위, 르세라핌 채원, NCT 127 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21~30위는 방탄소년단 슈가, 엔하이픈 희승, 빅뱅 지드래곤, NCT 127 태용, 방탄소년단 제이홉, 에스파 카리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브 레이, 아이브 안유진이 각각 차지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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