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 다니엘이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6일 해당 브랜드 컬렉션을 착용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은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착장을 소화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스타일로 주목받는 뉴진스는 데뷔 5개월 차임에도 큰 인기를 끌며 국내외 다양한 업종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싱글 앨범 ‘OMG’로 컴백한 뉴진스는 선공개곡인 ‘Ditto’로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쓴 데 이어 동명의 타이틀곡 ‘OMG’도 인기를 얻고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어도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