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에나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2019년 비주얼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오늘(10일)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Midnight 버전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여섯 멤버는 세련된 느낌의 블랙 톤 의상을 입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다.
여자친구는 컴백을 선언한 후 Daybreak, Daytime, Midnight 버전의 개인 및 단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
여자친구의 새 앨범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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