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남궁민 앞에서 몸매를 노출하며 농염한 매력을 뿜어냈다.
솔로앨범 ‘SKETCH’를 발매하는 효민은 최근 남궁민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사전 공개된 티저에서 효민은 타투이스트로 변신한 남궁민을 눈빛으로 유혹하고 있다.
영상에서 효민과 남궁민은 연인 호흡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효민은 몸매를 노출시켰다. 청순한 표정의 효민은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낸 것.
효민의 새 타이틀곡 ‘SKETCH’는 사랑이 완성되는 과정을 그림에 비유했다. 알앤비 일렉트로닉 소울 뮤직으로 표현해 사랑의 감정을 부각시킬 예정.
효민은 이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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