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가수 에릭남의 컴백을 위해 직접 나섰다.
9일 에릭남 소속사 측은 “절친 클레이 모레츠를 비롯한 에릭남의 황금인맥 스타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를 홍보했다. 공개 된 영상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클로이 모레츠는 “먼저 신곡을 들어봤는데 장난 아니게 좋다. 앨범을 선주문(Pre-order)하고, 꼭 들어보라”고 응원했다.
클로이 모레츠 외에도 레드벨벳의 웬디, 에프엑스의 엠버, 15&의 박지민도 지원사격했다.
에릭남의 새 앨범은 24일 자정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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