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딘이 모델 고소현이 소파 위에서 19금 사랑을 나눴다.
22일 딘 소속사 측은 신곡 ‘bonnie & clyde’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딘은 화면에서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모델 고소현과 연인으로 분했다.
딘과 고소현은 소파에서 사랑을 나누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하지만 데이트 후 두 사람은 충격적인 선택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무성 흑백영화 한 편을 보는 뮤직비디오로 구성됐다. 현재 딘의 SNS에는 총 7곡의 프리뷰를 공개하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딘은 오는 24일 첫 미니앨범 ‘130 mood : TRBL’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유니버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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