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힙합가수 리미(Rimi)가 두 번째 싱글 ‘하늘아래’를 발표한다.
28일 리미 소속사 측은 “오늘 자정 공개되는 ‘하늘아래’는 리미의 직설적인 랩과 에너지를 담아낸 트랙이다. 기리보이(Giriboy)와 듀플렉스지(Duplex G)가 프로덕션을 맡았다”고 밝혔다.
또 “리미는 이번 앨범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앨범 커버, 선공개 이미지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리미는 지난 7월 싱글 앨범 ‘관을 걸어나오며’로 5년 만에 컴백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그랜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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