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 멤버 대현과 종업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빈티지 세트를 배경으로 붉은 장미가 어우러진 멤버 대현과 종업의 개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를 의미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붉은 계통의 의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대현과 청재킷의 푸른 색감으로 차가운 분위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B.A.P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정규앨범 ‘느와르’를 잇는 컬러 시리즈로 새 앨범에는 ‘로즈’의 붉은 기운을 전한다.
B.A.P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SEOUL BOOM’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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